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0mm 박격포 (문단 편집) == 종류 == 박격포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도수 운반은 사실상 불가능해서, 박격포를 바퀴 달린 포가와 결합시켜 놓고, 이것을 차량에 연결해서 운반하는 견인식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M327 EFSS가 이런 식이며, 소련의 120mm 박격포는 견인 바퀴가 달린 경우가 많다. 물론 미 육군의 M121처럼 분해하여 포차에 싣고 방열 시 진지에서 재조립하는 조립식도 있다. 이 경우는 국군의 4.2인치와 조작 자체는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견인식 박격포의 경우 대대급 부대에서 요구하는 즉각적인 화력 지원을 해주기에는 방열 시간이 긴 편이다 (그래도 대구경 곡사포보다는 방열 시간이 짧다). [[장갑차]]에 올려서 자주박격포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방어력과 기동력이 좋아지고 발사 준비 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되지만, 여기에 정밀 사격 지원 장비와 자동 장전 장치까지 갖출 경우 가격이 급상승한다. 결국 예산 문제 때문에 자주박격포의 도입 수량이 줄어들어서, 최신형 120mm 자주박격포를 도입한 대대의 실질 화력 투사량이 오히려 구형 견인식 120mm 박격포를 사용하는 대대의 1/3 밖에 되지 않는 일도 있다. 장갑차를 활용한 자주박격포의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탄 능력과 험지 돌파 능력을 일부 희생하더라도 장갑차 차대 대신에 [[4WD|4륜 구동]] [[트럭]]에 올려서 사용하자는 제안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